제주고향사랑기금 처음 쓴다…사라봉에 ‘기부숲’ 조성

제주에서 모은 고향사랑기금은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숲’ 조성에 사용됩니다.

특별자치도 제주도는 고향사랑기금 프로그램 참여를 확산하고 기부의 가치와 존경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프로젝트 제주지역 사은품. 사진=고향사랑이음 홈페이지 캡처.

제주도는 사업 선정을 위해 제주도 전 부처와 양 행정시의 의견을 수렴한 뒤 고향사랑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사업비 약 5억원을 들여 사라봉공원 모충사 남측에 고향사랑 기부숲을 조성한다. 5월 추경 편성에 착수해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5억원 안팎으로 추산됐지만 올해부터 지난달까지 모인 고향사랑기금은 2억900만원 안팎으로 추산됐다. 제주도는 펀드 규모에 따라 사업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항일의병·항일투사·의인 김만덕 여사를 기리는 모충사와 고향사랑 기부숲을 결합해 이야기를 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과 베푸는 기부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숲 조성에서는 기부금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여 기부자를 기리고, 시·도별 상징나무를 식재하여 도심에 푸른 쉼터를 조성한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고향사랑을 전파하는 기부숲을 조성하고 사라봉공원과 연계한 관광·문화·치유의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부의 숲을 넓히고자 합니다.”

진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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